영상 퀄리티를 한 단계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?
바로 ‘목적에 맞는 마이크’를 쓰는 겁니다.
카메라 화질이 조금 부족해도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린다면 시청자는 훨씬 편하게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.
오늘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즐겨 쓰는 마이크들을 용도별로 추천해드립니다.
책상에서 촬영하는 경우 (토크, 게임 방송, 리뷰 콘텐츠)
슈어 MV7+
오디오테크니카 AT2020USB+
책상 앞에서 토크나 게임 방송, 리뷰 콘텐츠를 주로 한다면 Shure MV7+이나 Audio-Technica AT2020USB+ 같은 USB 연결 마이크가 적합합니다. Shure MV7은 USB와 XLR을 모두 지원해 집에서도 인터페이스와 연결하여 좋은 음질을 낼 수 있고 마이크에 가깝게 말하면 라디오 DJ 같은 깊고 묵직한 톤이 나옵니다. AT2020USB+는 깔끔한 음질과 간단한 설치,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라 초보자도 바로 쓸 수 있습니다. 이때 파열음을 줄여줄 수 있는 팝필터를 함께 사용하기를 추천드립니다.
카메라 앞에서 멀리서 촬영하는 경우 (브이로그, 요리, 튜토리얼)
로드 VideoMic NTG
로드 VideoMic Me C
브이로그나 요리, 튜토리얼처럼 카메라를 멀리 두고 촬영하는 경우에는 RODE VideoMic NTG나 VideoMic Me C가 좋습니다. 두 모델 모두 카메라 위에 장착할 수 있고 지향성이 좋아 불필요한 주변 소음을 잘 막아줍니다. VideoMic NTG는 특히 방향성 녹음에 강하고 VideoMic Me C는 휴대성과 음질의 균형이 좋아 스마트폰에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 실내 촬영 시에는 울림이 심하지 않은 공간을 선택하는 것이 음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.
인터뷰·현장 촬영용
로드 Wireless GO II
젠하이저 XSW-D Lavalier Set
인터뷰나 현장 촬영처럼 마이크를 눈에 띄지 않게 숨겨야 하거나 자유롭게 움직이며 촬영해야 한다면 RODE Wireless GO II나 Sennheiser XSW-D Lavalier를 추천합니다. Wireless GO II는 무선 마이크의 표준처럼 자리 잡은 모델로 깔끔한 무선 연결과 안정적인 신호 전송이 강점입니다. XSW-D Lavalier Set은 라발리에(핀마이크) 타입으로 목소리를 자연스럽고 또렷하게 담아줍니다. 야외에서 촬영할 때는 윈드실드를 사용해 바람 소리를 막는 것이 필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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